한시여정(漢詩旅程)
賈島(가도, 자는 양선(浪仙))
소나무 아래서 동자에게 물으니,
스승님은 약을 캐러 가셨다고 대답하더군.
다만, 이 산 속에 있겠지만,
구름이 깊어서 간 곳을 모르겠네
松下問童子(송하문동자)
言師採藥去(언사채약거)
只在此山中(지재차산중)
雲深不知處(운심부지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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