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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 한시(自作 漢詩)/오언절구(五言絕句)

悲傷記憶(비상기억) 슬픈 기억

by 호석(皓石) 2024. 12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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悲傷記憶(비상기억) 슬픈 기억 │2024.12. 권오채
悲傷記憶(비상기억) 슬픈 기억 │2024.12. 권오채

悲傷記憶(비상기억) 슬픈 기억 │2024.12. 권오채
悲傷記憶(비상기억) 슬픈 기억 │2024.12. 권오채

Sad memories

한시여정(漢詩旅程) 皓石(호석) 권오채

 

도와주는 사람은 적었고

비난하는 사람만 많았네

출근할 때는 늘 어두웠고

퇴근할 때 늘 비가 내렸네

 

少有人協贊(소유인협찬) 

多有人非難(다유인비난) 

出勤時恒黑(출근시항흑) 

退勤常雨天(퇴근상우천)

 

There were few people to help,

There were only many people who criticized me

It was always dark when I went to work,

It always rains when I leave work

 

※ 協贊(협찬): 힘을 합하여 도움

※ 非難(비난):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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